ʕっ•ᴥ•ʔっAaron님 2019뉴욕 달력이 왔네요

_{출처 Aaron님 사진}

NEWYORK

_{2  0  1  9}

@aaronhong 님의 달력을 드디어 뉴욕에서 부터 받게 되었어요 두둥두둥 미국에서 무언가를 받는건 처음이어서 쇼핑도 별로 안좋아해서 직구도 안해봤거든요 28일전 아론홍님이 달력을 판매한다고 올리신 날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2019년 뉴욕 달력을 주문받으신다고하셔서 제가 모아 두었던 스달로 바로 @steempayco를 통해서 주문을 했지요.
달력 가격 12달러+배송비 3.12달러 총 15.12달러.(STEEMPAYCO 결재완료했습니다)
@ceramic-hako 님께도 1부 선물드렸는데 아마 받으셨을꺼같아요.
선물도 역시 STEEMPAYCO로 결제했네요.

뉴욕에서 한국으로 우편보내기 포스팅을 하신거 보구 일주일~십여일후면 아마 도착하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우체국 분위기도 보고 신기했어요 그렇게 기다리다가 딱 저희 집에 도착했네요. 우표도 너무 이쁘게 부착해서 주셨어요.

사이즈 100x150mm, 270그램 두께로 적당힌 일반 엽서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더 두껍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탄탄해요. 총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엽서가 담겨져 있어요. 다 쓰시고 나면 사진만 따로 잘라서 쓰셔도 너무 멋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디자인은 라이트(LIGHT/)와 볼드(BOLD/) 2가지 이구요 전 LIGHT 를 선택했어요.

지금 제가 뉴욕에 와 있는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네요.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맘에 드네요. 담달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Aaron님 멋진달력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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