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시조_다섯번째 계절View the full contextbbboy (45)in #kr • 6 years ago 우와 ... 깊은 밤에 봐서 그런지 뭔가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입니다 ... ! 잘보고 갑니다 ... !
눈을 표현하려고 하다보니...그리 되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