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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스팀]#0.마얘Maillet , 망치부부의 디저트 살롱
히야 ... 저는 차를 좋아한다고는 딱히 저스스로 말할 만큼, 차를 자주 마시는 건 아니지만, 술을 그다지 안먹어서 술보다는 차를 마실때가 좀 더 좋을때가 있기는 한데 ... (물론 재밌는 술자리에서는 까불지만 @_@)!! ㅋㅋㅋ 다음에 ... 아주 다음에 ... 저엉말 다음에 ... 티가든님과도 호로록 호로록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부담갖지마시길! ㅋㅋㅋ 그냥 저만의 아주 작은 바램입니다 ... 헤헤헿
부담 없어요, 콜!!!!!!!
저도 댄장이라...전문 다도인 아니고, 그냥 Aㅏ...좋은 향기...이러면서 먹어요!!!
그래서 고품격이 아닌 거품격 일상입니다요! ㅎㅎ
크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스스로 댄장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댄장이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 그냥 솔직한 것! 같아요 ㅎㅎㅎ서울에 계시죠? 저는 부산에 있지만 종종 서울에 갈일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꼭 한번 뵈어요! 우와 너무 기쁜 밤이네요! 켜켜켜 '-')/
음...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전 제가 봐도 댄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82년산 떵댄장이라 실제 주변 지인들은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자해공갈 같아 민망한데, 정말이지, 요샛말로 실화가 맞답니다.;;;)
무튼 오실 때즘 혹시 모르니 미리 말을 해주시면 제가 풀세팅(어엉?:;;)하고 마중 가보겠습니다.ㅎ
ㅋㅋㅋㅋ 그래도 말씀하시는 것 마다, 포스팅하시는 것마다 티가든님 본연의 정성같은게 베어나와서, 댄장이든 어떻든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염려마셔요! 저도 이상한 작업복입고 공구가방들고 다니는 희안한 캐릭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저도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고, 다음에 시간이 되서 서울에 가거나, 여유로울때 꼭 미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하네요! 저는 참고로 86년산 심부름센터의 일꾼이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