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95]꿈에서 보았던 그대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kr • 6 years ago 저도 마지막 구동매 행동이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밤에 본방 사수할려구요. 카일님은 아직 젊으시니 주말 씬나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그 다음 편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아니...그래도 이해가 쪼매 안 가는..
머리 자르고 나서도 별로 지키진 못 했는뎅..
무튼 넘나 흥미진진해지고 안타까워지는...사람들 총 맞고..흑흑;;;;;
새드엔딩이 이미 예고되엇...흑흑흑;;;
남은 일요일 저녁 잘 보내세요^^
전 발리로 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