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곰 다이어리 : 결혼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 • 6 years ago 저도 등이 아프고, 호텔방에 쓰러져도 좋으니.. 제 반쪽을 좀 만나보고 싶네요. ㅜㅠ 얘~ 반쪽아~ 들리니? 태어는 났니? 우리 이번 생에 보긴 보는거지? 또르르...
같은 회사에 신입 사원은 어떻게 되었나요?? 버스에서 자주 만나는 아가씨는요??ㅎㅎ
용기 내보세요~^_^
신입사원은 그 이후로 딱 한번 더 봤습니다.
사무실로 들어가는 뒷모습? ㅜㅠ
버스 처자는... 음... 저도 거울은 볼줄 아는 지라.. ㅜㅠ
같은 회사 신입사원 !!!!!! 진전이 없으신건가요?!!ㅜㅜ
같은 회사는 아니구요.
아랫층 회사입니다. 사실상.. 일주일에 한번 마주치면 많이 마주치는거죠. ^^;
아 같은 빌딩이라도 얘기하는걸 회사라고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