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낮에는 눈이 흩날리는 구나.. 싶었는데,
퇴근무렵이 되니 펑펑~ 어이쿠~ ^^;
뭐랄까..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가 처음에는 수줍어했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둘이 코드가 맞아서
연애가 아닌 술친구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요?
낮에 카페에서 차 한잔하다가..
저녁엔 곱창집에서 소주를 부어마시며
이녀석~ 저녀석~ 하는 그런 느낌? ^^;
그러게요.. 낮에는 눈이 흩날리는 구나.. 싶었는데,
퇴근무렵이 되니 펑펑~ 어이쿠~ ^^;
뭐랄까..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가 처음에는 수줍어했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둘이 코드가 맞아서
연애가 아닌 술친구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요?
낮에 카페에서 차 한잔하다가..
저녁엔 곱창집에서 소주를 부어마시며
이녀석~ 저녀석~ 하는 그런 느낌? ^^;
어머 ㅎㅎ 비유가 넘 재밌네요ㅋㅋ 혼자 상상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