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대충 숙제로 아이와 밀당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아이는 정말 빨리 크죠. 그래서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죽순과 같다고 하나봐요.
정말 쑥쑥 자라더라구요. 제 흰머리 자라듯이요~
예전 울엄마가 금은보화를 매일 보면 이리 좋겠니? 라며 우리들을 보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요.
정말 매일보는데도 매번 감사하게 되요^^. 멋진 죽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