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189]조카 따라다니기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 • 6 years ago 에궁.. 토닥토닥.. 조금 더 크면.. 분명 아이는 하난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모두가 달려들어도 곧 모두 파김치가 되는 놀라운 복음을 보시게 될겁니다.
지금도 그러긴해요 ㅋㅋ
그래도 4일 조카랑 즐거운 나날들이었어요..
지금은 좀 쓸쓸한듯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