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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나의 일기 <또 도진 여행병>

in #kr6 years ago

저도 작년에 미케비치 갔었었는데 보지 못한 풍경이네요~
하긴 비치가 워낙 길다 보니 ㅎㅎ
아침 저녁으로 혼자 폼 잡으면서 걸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ㅋ
오늘 안 좋았던 기억은 여기 사진속으로 날려 버리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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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ㅎ 미케비치 참 길더라구요 누가 다낭비치 똥물이라그래서 기대안하고갔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아침 저녁으로 걸어다녔었네요ㅋㅋ 바라카님 댓글에 힘나네요 감사해요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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