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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인공에서 관객으로

in #kr5 years ago

'이미 정해져버린 내 인생의 장르'라는 표현이 팍 꽂히네요. ^^
정해진 것은 정해진 대로 두고 관객이자 주인공으로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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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정해진 것은 정해진대로 두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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