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인공에서 관객으로View the full contextbanjjakism (71)in #kr • 5 years ago '이미 정해져버린 내 인생의 장르'라는 표현이 팍 꽂히네요. ^^ 정해진 것은 정해진 대로 두고 관객이자 주인공으로 살아야겠죠!
네 ㅎㅎ 정해진 것은 정해진대로 두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