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달린다] #018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2 years ago ㅠㅠ 가운데 끼어 있는 나이인지라, 위로는 부모님 아래로는 아이들에 바람 잘 날 없는 삶이네요. 그래도 즐겁게...또 즐겁게...
네 바람잘날 없다는 삶이 그런가 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