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렇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저처럼 읍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가 빠르면 고등학교, 늦어도 대학에 가는 순간 부모와는 이별입니다. 더욱이 아들들은 더하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구와 술...
집 주인님은 동네 아줌씨들과 수다와 간단한 술...
어짜피 세상은 독고다이 인가 봅니다. 적고 보니 웃픕니다. ^^
행복 전도사님 즐거운 불금과 주말 되세요.
저도 저렇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저처럼 읍에 사는 사람들은 아이가 빠르면 고등학교, 늦어도 대학에 가는 순간 부모와는 이별입니다. 더욱이 아들들은 더하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구와 술...
집 주인님은 동네 아줌씨들과 수다와 간단한 술...
어짜피 세상은 독고다이 인가 봅니다. 적고 보니 웃픕니다. ^^
행복 전도사님 즐거운 불금과 주말 되세요.
읍에 사시는군요 결국은 각자 자기인생 사는거아닐까요 야구이벤트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