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참 많이도 다니고, 집에 있었던 적이 없는데, 이제는 집에 있는 것이 가장 편하네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해야 하는데...
저는 날짜가 줄어드니 재미있지 않습니다.
아직 못 한 것들이 많은데, 가는 세월이 밉네요.
그렇다고 하지도 않고, 어영부영 이네요.
젊은 시절 참 많이도 다니고, 집에 있었던 적이 없는데, 이제는 집에 있는 것이 가장 편하네요. 그래도 운동도 하고 해야 하는데...
저는 날짜가 줄어드니 재미있지 않습니다.
아직 못 한 것들이 많은데, 가는 세월이 밉네요.
그렇다고 하지도 않고, 어영부영 이네요.
저는 집안일을 하느라 귀찮아서 운동을 패스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에게 좋은 일이 생길 날까지 남은 날이 줄어드는 거라서 즐겁습니다. 이미 이렇게 된 것 자체로 좋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