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마흔 넷 : 없어서 가난한 게 아니라 몰라서 가난하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조용할 때에 들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네요 방구리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