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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다섯 : 비판적 사고의 결핍- 원숭이 실험의 진실
마지막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생각하며 읽지 않는 독서는 나를 고집만 세고 아집으로 가득 찬 바보로 만듭니다.
나이가 들 수록 그럴까봐 더 걱정입니다. 아집있는 꼰대가 되지나 않을까 봐요.
마지막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생각하며 읽지 않는 독서는 나를 고집만 세고 아집으로 가득 찬 바보로 만듭니다.
나이가 들 수록 그럴까봐 더 걱정입니다. 아집있는 꼰대가 되지나 않을까 봐요.
^^ 우리는 이미 꼰대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