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클립] 스팀잇 재단정책과 목적에 대한 개인적 생각

in #kr6 years ago

추석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침에 마누라랑 작은 놈이랑 차례 지내고 음복하면서 막거리 한 사발을 했더만 아딸딸 해서 한 숨 잤습니다. 작은 놈 시험 때문에 본가에 가지도 못하고...

역시나 명문입니다.

알타이님 말씀처럼,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각자 하고 싶은대로 나둬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스팀잇 환경을 만들라고 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이 상승을 하고 스팀의 가격이 오르면 또 다시 이 곳도 사람이 넘쳐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면 각종 홍보와 프로젝트들이 넘쳐 날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 해 봅니다. 또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광고가 도입되는 순간 스팀은 새로운 도약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일단 사람이 넘쳐 나야 하는데...코인시장이 먼저 올라가야 할 듯 합니다. 코인도 옥석이 가려지겠죠.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64479.05
ETH 3181.85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