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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찬바람이 불면(不眠) 쉬(she) 생각나는 노래/ 짝퉁 불금
딥퍼플 기타소리는 역시나...
아침에 들으니 더 좋네요. ㅋㅋ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뷰~~웅신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제이미님에게도 댓글을 달았지만, 제가 september 인가봐요. 헉헉...
시바피터님께 부탁을 하나 드릴까 합니다.
보니엠에 대해서 불금 뮤직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한 번 하려니 부족한 글 솜씨로 인해서...^^
이번 주에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 보니엠이 가짜 였다는 서프라이즈 방송이 올라 왔길래 한 번 써 보려고 했는데 포기를 했습니다.
ㅎㅎ. 우와! 보니엠이 그렇게 탄생했던 거군요.
형님께서 원하신다면 쓸수는 있지요. 그런데 형님필체도 아주 좋기때문에 형님께서 음악과 함께 추억 토막을 깨알같이 삽입하시면 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