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

in #kr6 years ago

사랑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대학 때 밀당을 당했던 기억이...ㅠㅠ
4년 내내 같이 붙어서 다녔는데도, 결국 밀당 같았거던요.

이번에는 쉽게 읽힙니다. ^^

Sort:  

요자는 나빠요. 그래서 제비들이 부럽습니당. 걔내들의 유전자 속에는 집착 조절하는게 밖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순정남은 참 힘들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9155.39
ETH 3757.58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