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서운 이야기-5] 공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와라 - PEN클럽 공모전 참여작
마이마이...
지금도 고장 났지만, 책상 옆에 마이마이 짝퉁 요요가 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읽으니 조금 거시기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마이마이...
지금도 고장 났지만, 책상 옆에 마이마이 짝퉁 요요가 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읽으니 조금 거시기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그 당시에는 워크맨이 정말 필수품이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