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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판에 발을 들여놓게 해준 리플(XRP)에 관한 추억 - JJM은 리플의 데자뷰, 그럼 sct와 aaa는?

in #kr5 years ago

퀀텀 13만원까지 갔었는데 그 때 퀀텀을 지난 달 까지 들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무식한거죠. ㅠㅠ

제가 지난 달 까지 들고 있다가 다 팔고 스팀을 샀더니 스팀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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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스텔라 평단가가 500원쯤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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