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어릴 때 햄스터를 키웠습니다.
참 열심히 톱밥 갈아주고 잘 키웠는데, 6개월 쯤 지난 시점에 죽었습니다.
아이 모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고, 잘 묻어주고 다시 키우지 말자 했네요.
그 후로 마음에 상처가 꽤 오래 갔고요.
이야기가 무거워 졌나요?
아이에게 미리 준비 시키는 것도 좋은 듯해서요.
글로 봐서는 요가도 하고 많이 이뻐하는것 보니 분명히 암컷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우리 아이 어릴 때 햄스터를 키웠습니다.
참 열심히 톱밥 갈아주고 잘 키웠는데, 6개월 쯤 지난 시점에 죽었습니다.
아이 모두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고, 잘 묻어주고 다시 키우지 말자 했네요.
그 후로 마음에 상처가 꽤 오래 갔고요.
이야기가 무거워 졌나요?
아이에게 미리 준비 시키는 것도 좋은 듯해서요.
글로 봐서는 요가도 하고 많이 이뻐하는것 보니 분명히 암컷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암컷 딩동댕 입니다.
저희도 전에 한녀석 보내고, 한참뒤에 다시 입양했습니다.
떠나보내는것도 경험(?)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