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이놈의 말..View the full contextbangtancoding (39)in #kr • 6 years ago 저도 20대 때는 뭔가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끝장을 보곤 했는데, 지금은 피곤해서 어지간한 일은 그냥 넘어가버립니다. 혼자 궁시렁 거릴 뿐...... 궁시렁 궁시렁.
전 이것 땜에 큰일도 한번 생긴 터라..
안 그래도 말수가 없는데 말을 더 줄여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