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즐거운 .. 어울리는. 경험하는 술-2

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ballantines30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개시켜드리기에 다소 어울리진 않는 내용인 걸 어제 포스팅으로 느꼈네요.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일일 일포스팅을 하려고하는 저인지라 오늘도 제가 즐기는 술에 대해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암바사 혹은 회오리주네요. ㅋㅋㅋ 첨가물을 넣지않고 만드시는 분의 노력에 따라 맛이 정말 달라집니다. ㅋㅋ

치고 흔들고 치고 흔들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술병 전체가 회오리치게 됩니다.ㅋㅋ

기다렸던 만큼 술병을 오픈합니다..

잔을 채우고 추억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과 같이 나누면 기존 소주와는 다른 맛이겠죠?(기분에 따라 똑같을스 있습니다 ㅜㅜ 꾸벅)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만 출근하면 가족 친구 지인분들과 함께할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열시미 지내시는 미생분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스팀아 가좌 ^^ 뉴비분들 지치지 않길 바라며 함께해요!! ㅋㅋ
저의 술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

지난 술이야기
눈물주 : https://steemit.com/kr/@ballantines30/31q6d9-enjo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