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author] 나른함으로 가득한 봄이여 _ 앙드레 지드 Andre gideView the full contextbaejaka (54)in #kr • 7 years ago 봄 앞에서 무방비하고 나른하게 몸을 널어놓고 있는 한 사람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옆에서 노곤노곤 늘어져있고 싶어져요 ㅎㅎ
오~ 그런 분이 있군요.
봄의 멋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