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migol의일상]차이나 타운을 가보다View the full contextbadasori (51)in #kr • 6 years ago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리 먼 것도 아닌데 한 번을 못 가봤네요. 그런데 이 시간에 탕수육을 보니 야식을 먹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