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육아정책을 보면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의 지원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나 육아휴직을 쓸수 있고 그 육아휴직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일반 회사 직원들에게는 언감생심이죠.
현재의 육아정책을 보면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의 지원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나 육아휴직을 쓸수 있고 그 육아휴직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일반 회사 직원들에게는 언감생심이죠.
맞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말그대로 ㅜㅜ 한마디로 정의하면 공직자들을 위한 육아휴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