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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11] 목요일은 양꼬치 먹는날~ 영등포 청도 양꼬치
서울와서 첫 거주지가 대림이였는데
그때만 해도 칭따오랑 양꼬치랑 좀 생소한 음식이였거든요
일단 길 옆에 bank of china를 보고
어리둥절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은 양꼬치랑 칭따오랑 익숙해져서 잘 먹지만요
역시 남자 아이들이라 잘 먹는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서울와서 첫 거주지가 대림이였는데
그때만 해도 칭따오랑 양꼬치랑 좀 생소한 음식이였거든요
일단 길 옆에 bank of china를 보고
어리둥절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은 양꼬치랑 칭따오랑 익숙해져서 잘 먹지만요
역시 남자 아이들이라 잘 먹는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대림동하면 양꼬치의 성지지요... ㅎㅎ(어제부터 성지란 말을 너무 남발하네요.)
뿌듯...이 점점 우려가 되가고 있습니다. 스팀이 많이 올라야 먹여 살리지 않을까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