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부른 [응답하라 1988 Part 7] 노을-함께 (18.05.3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kjk70 (67)in #kr • 6 years ago 캄사함돠. 여기서도 눈이 쳐졌나요? 천사가 바로 저 노래부르는 사람인데~~ㅎ
아니!
내가 언제 눈이 쳐졌다고 했습니꽈아?
착하고 슬프게 보인다고 했지.......
왜 그래요?
그랬습니꽈~
나이가 들면 눈이 쳐진다 그 말이었는데용~
아니!
내가 언제 나이들어 보인다구 했습니꽈아?
이쁘다고 한소리지.....
왜 그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