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부른 [응답하라 1988 Part 7] 노을-함께 (18.05.3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kjk70 (67)in #kr • 6 years ago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음악이 좋아서 취미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