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마개 착용 기준 논란 (18.02.19)

in #kr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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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utokjk70 입니다.

설 연휴 후유증은 없으신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포스팅 할 내용은 반려견 1천만시대.
부쩍 잦아진 개물림 사고의 방지책으로
농식품부의 '반려견 입마개 적용 기준'을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관리대상견'의 입마개 착용 의무화하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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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대상견'에는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전력이 있는 개'와
'체고 40cm 이상인 개'가
포함됐습니다.

개의 공격성 기준을 개의 크기로

결정한 이 기준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식당 대표를 물어 사망사고에
관련된 것으로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은
소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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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의 규제의 따르면 일부 소형견을 제외한
거의 모든 반려견에 입마개착용이 의무화됩니다.

대형견에 대한 혐오를 키우고,
소형견에는 방심하게 되는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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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알려진 그레이트 데인
종은 덩치와 맞지않게 실제로 겁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덩치는 산만하지만 겁이 많은 개가 있는가 하면,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지만 매서운 공격력을
지닌 개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개의 공격성은
종자 보다도 주인의 성향과 교육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지난 2009년 도베르만, 핏불
테리어 등공격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견종을 대상으로연구한
결과, 개의 공격성 중 40%는
주인이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지
않은 것에서 비롯 됐습니다.
(출처-사이언스데일리)


반려견 1천만 시대로 개물림 사고의 방지책은
꼭 필요합니다.

사람과 반려견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하려면, 현실을 좀 더 면밀히 살펴서 만든
대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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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포스팅

화가@arrh님이 그려주신 생애 첫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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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저 기사를 마주했을 때
무식한 사람들이구나
화나고 어이없고
개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나? 싶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놔야지 싶고요

명절후유증 앓이 없으시지요?

그러게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려해서 해결책을 내놔야
할 텐데~~~ㅠ
명절 후유증은 없습니다^^ㅎ

저희집도 소형견을 키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씀대로 현실적인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형견이라도 교육이 미비하면 충분히 공격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가끔 보면 대형견들이 더 순한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개들과의 규칙같은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EBS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가 있는데 개를 키우시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희 강아지는 소형견이라 한시름 놨지만...
제도를 보면 소형견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대상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ㅠ_ㅠ

팔로우하고갑니당=3= 많이 소통해요!

앞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팔갈께요^^

그렇죠. 작아도 사나운 개는 얼마나 사나운데 크기로 나누는건 좀 그러네요. 작은개가 어린이도 공격할수 있고... 잘 보고 갑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니까요~ㅎ
방문 감사합니다^^

개는.. 주인 성향과 교육에 따라 성격이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개들을 보고 있으면 주인의 성향과 닮아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정말 이번 반려견 대책은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입마개보다 더 황당한 것이 개파라치 제도에여 ㅜㅠ

개를 좋아하지만 혼자 살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서 일년 넘게 고민중이었는데, 최근에는 저에게 반려견이 없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됐습니다. 게다가 전 래브라도를 좋아해서 여자 혼자 살면서 중대형견은 무리지~ 했는데 입마개 의무화 되고 개파라치 제도 시행된다면 앞으로도 중대형견은 무리일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겠더라구요. 보통 내가 외로우니까 키우는 경우들이 흔하거든요. 한번 키우면 영원히 함께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 같아요.

저의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당첨결과 공지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네. 솩인하였습니다.
19분을 다 해 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대형견만 하기에는 소형견도 위험한데.. 성향이 다르잖아요ㅠ

그러게요.
좀 더 신중하게 해결책을 내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ㅠ

어릴때 개에 대한 안좋은 사건으로.. 개를 무서워하는 저로써는 어떤 제도가 마련됐으면 좋겠어요..근데 여러모로 어렵긴 하겠네요..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으니 잘 되겠죠~ㅎ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2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과 반려견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기대해봅니다.

그런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잣대로 yes no를 결정하는 이상 예외를 모두 포용을 할수 없는것이 사실이지요. 같은 프랜치불독 종이라도 교육이 잘되어 안무는 개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럼 어떻게 기준을 정하나... 라는 물음에 대답을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기초적인 법을 제정한후 조금씩 보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불합리함은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 생길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그렇겠죠. 100%만족은 없으니까요 조금씩 보완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개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반려견에 관심이 많고 가까운 지인중에도 개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저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정말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의 공격성은 종자 보다도 주인의 성향과 교육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정말 공감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므로 잘 해결되기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