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참을 수 없어! (18.04.03)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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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운동하고 들어오더니 배가 고프다고 통닭 시켜먹을까? 어쩔까? 하다가 냉장고를 뒤지니 쪽파가 있어 파전을 후다닥 구웠네요.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계란 위에 하나 터트려 구우니 파는 파전 못지 않네요.ㅎ
오늘도 이렇게 야식을 즐겁게 뱃속으로 넣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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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급하게 만드신걸 모를 정도로
높은 완성도 아닌가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이어트할 때는 일찍 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안 먹으려면 일찍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ㅎㅎ어쩔 수 없나봐요~ 저희도 늘 다이어트와 야식 병행합니다..ㅎㅎ 좋은 밤 되세요! 뉴비 인사드리고 갈게요. 맞팔과 댓글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네. 놀러갈께요^^

야식은 사랑입니다 ㅠ

맞아요. 사랑입니다^^

씻고 야식먹고 자면 기분좋을거 같은데 참아야 합니다 !

되도록 안 먹는게 좋죠. 참아야 합니다^^

색이 참 예쁘네요! 맛도 좋아보이고요ㅜㅜ

위에 계란이 있어서 파의 색깔과 잘 어우러져 더 그럴꺼예요.ㅎ

와우~~~ 너무 맛나보이는 거 아니에요? ^^

맛나게 먹고 잤네요.ㅎ

와.. 시킨 음식인줄~~~ 남편분은 행복하시겠어요 ^^

요리 잘 못 해요. 하다보니 비주얼이 잘 나왔네요.ㅎ

파전 비쥬얼이 완전 파전 전문집 뺨치는데요 ㄷㄷㄷ

ㅎㅎ
감사합니데이~~

오늘 비내릴것 같은 흐린 날씨인데, 아마 비가 올 것 같네요~

파전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

오늘은 동동주에 파전 가즈아~ ㅎㅎ

오늘도 가즈앗~~~

제대로된 파전이네요~ !!
계란까지~

오늘 비가 와서 먹어야 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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