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윗파파의 스팀잇 권태기 극복 후기

in #kr6 years ago

저도 현실에 지쳐서 스태기가 왔었는데 그래도 이것마저 포기하면 같은 삶을 살것 같아서 계속 하는중입니다. 하다보면 또다른 재미를 찾게되니깐요. ㅎㅎ
그 중 하나는 역시 캐마! 생각보다 심력소모가 크긴한데 즐겁습니다. ㅎㅎ

Sort:  

캐마 재밌죠 ㅋㅋㅋ잘 못맞추지만 댓글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ㅎ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29
BTC 60796.54
ETH 3365.01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