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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쿠오카로 날아간 뉴위즈] 3박4일 여행 -마지막 이야기- (카이카테이 료칸 in 유후인)
잠에서 깨어난 뉴위즈가 광광우러따
미파 - 지옥의 꿈을 꾸었느냐
뉴발 - ㄴㄴ
미파 - 군대 꿈을 꾸었느냐
뉴발 - ㅗㅗ
미파 - 뭔데
뉴발 - 달콤한 꿈을 꾸었떵ㅜㅜ
미파 - 넘넘 쪼앙
잠에서 깨어난 뉴위즈가 광광우러따
미파 - 지옥의 꿈을 꾸었느냐
뉴발 - ㄴㄴ
미파 - 군대 꿈을 꾸었느냐
뉴발 - ㅗㅗ
미파 - 뭔데
뉴발 - 달콤한 꿈을 꾸었떵ㅜㅜ
미파 - 넘넘 쪼앙
실망입니다.
신나요형 오늘 악몽꾸면 좋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