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9)in #kr • 6 years ago 이럴수가 ㅋㅋㅋㅋㅋ 중간이 끊기다니 제가 궁금해하는 부분은 다음에 나오겠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개인정보는 이해합니다. ㅎㅎㅎㅎ
아, 죄송해요. 스티밋 브로멘스 전문가(?)인 제가 이런 경험담을 쓰면 왠지 못된 짓 몰래 하다가 걸린 기분(?)입니다. 하긴 제가 하긴 뭘 했어요. 저는 아무 짓도 안했어요. 그냥 다른 사람들 사는 모습 그대로 살아갈 뿐이죠. 안그래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