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정과 열정 사이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9)in #kr • 6 years ago 현재를 살아갈 것이다. 저도 과거에 얹매어있다가.. 꿈같은 미래만 바라본적도 있었는데,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깐 씨얏 분양좀!! 해주세요
씨앗 여기있습니다!!! 아시나요님의 가슴깊이 감사와 긍정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곧 싹이 트고 자라나 아시나요님 가슴도 벅찬 희열들로 가득차시길 바랄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