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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슐랭 가이드] 강릉 커피공장 테라로사 방문 후기
테라로사가 어쩌다저렇게 됐는지 ㅎㅎ 사업수완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십년 전만해도 바이더웨이에서 천원에 기계로 뽑아먹던 브랜드인데. 전
블랙 아매리카노만 먹는 커피 매니아인디 맛은 가격치고는 별로 같습니다. 4년전에도 함 가고 올해 봄에 한국 갔을때 가족들하고 강릉 갔다가 들렀는데 ... 왜 다들 찾아오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스슈랭의 스는 뭔가요?
스팀 미슐랭가이드의 준말로 제멋대로 지어쓰는 은어입니다..ㅎㅎ
아하 ㅎㅎㅎㅎ 제가 센스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