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해외에서의 추억] 세계은행 땅을 사다

in #kr7 years ago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때 뜨거운 국물에 혹 다치신데는 없으셨는지요? 살아가면서 우리모두 부끄럽거나 곤란한일로 자기전에 이불을 박차며 몸을 배배 꼰적 다들 한번씩은 있기마련이죠 ^^ 근데 생각보다 다른사람들은 그런거 금방 잊어버리더라구요.

Sort:  

@aruka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정말 그때의 일이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막상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얘기해줘야 기억할 정도일지도 몰라요!ㅋㅋㅋ
그때 약간 데이긴 했는데 당시엔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답니다 ㅇㅅㅇ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567.98
ETH 2460.02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