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때 뜨거운 국물에 혹 다치신데는 없으셨는지요? 살아가면서 우리모두 부끄럽거나 곤란한일로 자기전에 이불을 박차며 몸을 배배 꼰적 다들 한번씩은 있기마련이죠 ^^ 근데 생각보다 다른사람들은 그런거 금방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때 뜨거운 국물에 혹 다치신데는 없으셨는지요? 살아가면서 우리모두 부끄럽거나 곤란한일로 자기전에 이불을 박차며 몸을 배배 꼰적 다들 한번씩은 있기마련이죠 ^^ 근데 생각보다 다른사람들은 그런거 금방 잊어버리더라구요.
@aruka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정말 그때의 일이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막상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얘기해줘야 기억할 정도일지도 몰라요!ㅋㅋㅋ
그때 약간 데이긴 했는데 당시엔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