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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속으로 with @travelwalker : #3 Bryce Canyon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10년전 그랜드캐년을 보고 뭐라 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압도 아니 자연에 압살 당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도 라스베가스에도 추억이 ㅎㅎ 여행기 좋습니다!
10년전 그랜드캐년을 보고 뭐라 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압도 아니 자연에 압살 당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도 라스베가스에도 추억이 ㅎㅎ 여행기 좋습니다!
그렇죠.. 뭔가 압도적인 감흥이 있었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