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클래식 공연리뷰) 지휘자 성시연의 정체성과 서울시향과의 궁합 '환상적' @2018 교향악축제 (18.04.06 예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teo (46)in #kr • 7 years ago 현재 말러리안이라고 스스로 외치고 있습니다. 요즘 브루크너가 들리더군요. 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