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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ios의 채굴이야기 1편

in #kr7 years ago

클라우드 마이닝 설명이 스티밋의 SP와 매우 흡사하군요. 묶이는 자본과 초기 투자금에 비해서는 적은 수익률.. 긴 호흡으로 참여하지 않는 이상은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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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긴 호흡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더리움 채산성이 워낙 바닥을 쳐서.. ㅎㅎ
신규투자자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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