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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단상] 페이스북 초기 투자자는 왜 투자했을까?

in #kr7 years ago

과실은 아직 익지 않았지만,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과실이 열릴지 또한 섣불리 예측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얄팍한 계산과 단기적인 안목으로 트레이딩 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전 최근에 스팀을 스팀 파워로 모두 전환했죠.. 1년 안에 큰 빛을 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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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계속 스팀 파워로 적금 들듯이 들고 있습니다.
마켓 등에서 이용할 목적으로 소량의 스팀 달러만 병행하구요. ^^
주식이나 선물/옵션에서 단타 트레이딩도 해 보았지만,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

저도 1년 안에 좋은 성과를 보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적은 확률로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8년까지는 아니겠지만 조금 긴 호흡으로 가야할 수도 있으니까요.. : )

감사합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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