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인터뷰]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과 함께 걷기(IITP webzine)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서 발행하는 웹진 6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링크 :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과 함께 걷기
“최근에는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많이 등장했어요. 모차르트의 음악이나 고흐의 미술작품을 비슷하게 만들어낼 수도 있고, 소설도 쓴다고 해요. 하지만 인공지능이 자체적인 평가를 하진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패턴을 찾아 패턴대로 구현해내는 것이 최선이죠. 기술력이 뛰어날 뿐,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인공지능의 목표는 인공지능이 아닌 인간이 정하는 거죠.”
직접 방문해서 구경하세요. 여기에는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자연스런 포즈
이건 연출샷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두 권의 저서
현대문명이 과학기술의 기반위에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너무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놀라울 뿐입니다 크크. 문득
엑스마키나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언젠가는 로봇이 인간처럼 감정과 사고를 할수 있는날이 과연 올까요??? 아니면 흉내만 내는게 끝일런지는... 참 궁금하네요^^영화는 영화일 뿐,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엑스마키나나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는 요원한 일입니다.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이에요. ㅋㅋ
저도 2학기에 관련된 강연을 준비중인데, 박사님의 관점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출샷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개기자가 사면 스팀이 반드시 오른다!
언제 한번 다향만당에서 가르침을 받고 싶네요~ ^^
차를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 대전에 갈 일이 더 많을 듯합니다.
위의 인터뷰도 노은도서관에서 진행했었어요.
대전에서 차 한 잔 하는 것도 좋겠어요.
좋죠 ^^ 언제든(제가 대전에 있다는 전제하에) 환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