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크래미 를 좋아해 서 크래미 라 부른아이 2

in #kr8 years ago

고양이들이 조금만 소홀하면 거리를 둔다니,, 챙겨 줬던 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그 녀석이 건물 복도에 몇 번 똥을 아무 데나 싸 놨거든요. 먹을 걸 덜 준 것도 아니고 화장실을 안 챙겨 준 것도 아닌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말을 덜 걸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참 이상해요. 가까이 가면 하악 거렸던 고양이인데, 또 맨날 밥을 먹으러 왔고 오래 앉아 있기도 했고요. 아마 사람한테 상처 받았던 게 많아서 그랬던 모양인데, 저는 그 고양이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었네요. 고양이가 안 보인 지 한참이 됐어요.ㅜㅜ

Sort:  

아직도 안 돌아왔나보네요
추운데 어디가 있는지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올해는 너무 추워서 밖에 애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 많은 해 인것같아요
고양이 들은 참 특이한 애들인것 같아요
좋아하면서도 하악질하고 오래앉아 있었으면 좋아해서 그런거같네요
밥 시간 되면 밥이 있어도 나와 기다리는 애들도있고 몰래 나를 따라와 집 확인하고
가는 애들도 있어요 모두 정에 굶주리고 관심받기를 원하더라고요
애들이 빨리 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101
BTC 65021.47
ETH 1877.10
USDT 1.00
SBD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