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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photo] 비의 촉감
이 댓글을 읽고 저도 좀 뭉클해졌어요. 저는 시와 거리가 먼 사람이어서, 심지어는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어서, 시에 좀 더 눈길이 가곤 하는 것 같아요. qrwerq님 시를 다시 읽어 본 적도 있답니다ㅎㅎ
이 댓글을 읽고 저도 좀 뭉클해졌어요. 저는 시와 거리가 먼 사람이어서, 심지어는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어서, 시에 좀 더 눈길이 가곤 하는 것 같아요. qrwerq님 시를 다시 읽어 본 적도 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