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3/11/18(토) 삶이라는 연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ppa396 (64)in #kr • 11 months ago 부족하고 서툰 저를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동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