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3 Sam smith concert 예매 완료
어쩌다보니 뉴욕은 매년 가는 곳인데요.
처음엔 그렇게도 냄새나고 시끄럽고 위험하기만 했던 그 도시가
어느새부터는 앞으로 뭐가 우리나라에 유행을 할지 볼 수 있는 공간이자
숨은 재미를 찾는 곳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갈 때마다
좋아하는 가수들이 다른 도시에 가있어
아쉬움이 컸었는데요.
이번 여행에는 검색해보니 sam smith가 콘서트를 하더군요.
티켓 가격이 비싸서 고민은 솔찬히 됐지만,
아직 내한을 하지 않았다는 점과
여행에 가서 좋아하는 가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예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매는 ticket master 에서 했습니다.
야구 농구 등 스포츠 예매할 때 이미 가입한 적이 있어 가입하는 방법은 넘어가도록 할게요.
대체로 유명한 가수들은 1년의 공연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Google 에서 가고 싶은 도시, 날짜, 가수 이름의 조합으로 검색하면 언제 공연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Sam smith concert newyork 2018 을 검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아요.
저는 처음에 newyork concert 2018 june 과 july 를 검색해서 sam smith 가 공연하는 것을 알게 됐네요.
미리서부터 예매가 가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인터파크 같은 예매 시스템과 달리
미국의 티켓 구매 사이트는 resale 이 활성화 되있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 resell가로 올려둔 티켓을 샀고요.
Verified resale ticket 이라고 써있으면 재판매티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최저가로 보면서 자리를 확인하고
가장 가성비가 좋은 자리를 예매하길 바랍니다.
여행 한 번 가는데
시간도 돈도 많이 드는데,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됐으면 한다면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시기에 맞춰서
그곳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매일 여행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

Upvote ^_^
저도 여행가서 좋아하는 공연 보고 오는 걸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라 이런 글 무척 반갑습니다!! 미국의 티켓팅 시스템 정말 효율적인것 같아요 ㅠㅠ 저도 제 인생 콘서트가 NY에서의 Beyonce 콘서트였습니다. 꼭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반가워요 !! 우와 Beyonce라니!!!!! 엄청난 콘서트를 보고왔네요! :)
네 정말 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올해 Jay-Z와 함께하는 On the Run II 투어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 NY 스케쥴은 release 안되었더라구요 ㅠㅠ 뉴욕에서 살던 시절 가봤던 콘서트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 여행가서라도 스케쥴만 맞으면 좋아하는 아티스트 공연은 꼭 보고 온다! 이런 마인드가 생겼어요! @anysia 님도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Sam Smith도 너무 좋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