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평안도 족발~
좀더 일이 남아서 저녁을 먹고 한 시간쯤 흘렀을까… 갑자기 울리는 전화.. 족발이 드시고 싶다고 하여서 결국 나의 저녁 일정은 변경되었다. 전화로 방문포장을 예약하고, 전철을 타고 도착하니 내가 마지막 족발 포장이란다. 다행이다.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서. 옆자리에 족발을 태우고 집으로 고고~
좀더 일이 남아서 저녁을 먹고 한 시간쯤 흘렀을까… 갑자기 울리는 전화.. 족발이 드시고 싶다고 하여서 결국 나의 저녁 일정은 변경되었다. 전화로 방문포장을 예약하고, 전철을 타고 도착하니 내가 마지막 족발 포장이란다. 다행이다.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서. 옆자리에 족발을 태우고 집으로 고고~
평안도 족발은 어떤가요?
몇 시인데 마지막 족발을 받으신 것이에요?
집적 드셔보시면 아실 겁니다 ㅎㅎ 7시 30분쯤 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