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이 지속되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 집을 나서니 그나마 숨을 쉴만하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여름이지만, 내리쬐는 햇볕과 찌는 듯한 열기에 그 마음도 살짝 사그라드는 것 같다.
원래 겨울을 더 좋아했지만, 언제 부터인가 추운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하게 되었었다.
어쨌든, 태풍이 비켜가며 한반도는 본격적인 찜통 더위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여름도 한번 잘 지내보자!!!^^ 여름휴가를 생각하면서~~~
#summer #sct #kr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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