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호수가 보이는 곳
내 우물을 내가 판 것인지. 매일 수업을 듣는 것도 쉽지가 않아서인지. 오늘은 모든 걸 취소하고 가만히 누워있고 싶었지만, 고고~~~~ ㅎㅎ 그냥 웃어야지.. 버텨보자!! 그래도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나니 좀 괜찮다. 하지만 휴일인 내일부터 당장 출장을 가야하니 ㅎㅎ 심신이 피로하군~~~~ㅎㅎ
내 우물을 내가 판 것인지. 매일 수업을 듣는 것도 쉽지가 않아서인지. 오늘은 모든 걸 취소하고 가만히 누워있고 싶었지만, 고고~~~~ ㅎㅎ 그냥 웃어야지.. 버텨보자!! 그래도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나니 좀 괜찮다. 하지만 휴일인 내일부터 당장 출장을 가야하니 ㅎㅎ 심신이 피로하군~~~~ㅎㅎ
멋진 곳에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