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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5
인사이드빅님! 오늘은 음식 사진이 별로 없어서 서운합니다 ㅋㅋㅋ
타코야끼ㅜㅜ 저 진짜 좋아하는데ㅜㅜㅜ 지금 너무 배고파요ㅜㅜ
소호라는 빈티지 매장 진짜 너무 예쁜 거 많이 파네요. 제가 그런 거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닌데도 가고 싶어져요.
나중에 오키나와 여행 가면 인사이드빅님 포스팅 복습할 거에요~
저도 빈티지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이 그닥 많진 않지만 구경할 만 하더라구요.
잘 모르지만 한 분야에서 덕후 소리 들을만한 수준의 컨텐츠들은 늘 경이로운 면이 있네요 ㅎ
음식사진으로 눈이라도 즐겁게 해드려야 되는데...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